양산에 있는 천성산은 3월초에나 야생화탐방에 나섰었는데,

올해는 중의무릇, 올괴불나무꽃, 꿩의바람꽃 등을

이유로 3월말이 다되어서 천성산을 방문했는데... 

전전날 눈이 많이와서, 피었던 꽃들이 눈때문에 압사?하는

상황에 눈이 발목까지 빠져서 등산화는 다 젖어버리고....ㅜㅜ

그나마 대부분 아랫쪽에 피는 얼레지는

그나마 많이 피어 있더군요...

얼레지는 잎에 얼룩이 진다는 뜻입니다.

잎은 나물이나 국을 끓여먹는데,

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난다하여  '미역추나물' 이라고 합니다.

실제 강원도에서는 산모를 위해 미역국 대신 끓여먹었다고도 합니다....

엘레지는 프랑스어로 '비가', '애가' 이니, 얼레지와 엘레지는 달라요~~~

꽃말은 '질투'



>> 2018년 3월 23일 오후 / 천성산 / Canon EOS 700D


'야생화_봄 > 보라/붉은색 계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은처녀치마_20180505  (0) 2018.05.07
(무늬)족도리풀_20180505  (0) 2018.05.07
얼레지_20180323  (0) 2018.03.24
금낭화_20120513  (0) 2017.09.04
쥐오줌풀_20170511  (0) 2017.09.04
매발톱꽃_20140517  (0) 2017.05.04
Posted by 울강군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