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0.16 투구꽃_20171011
  2. 2017.09.29 투구꽃_20111002


우중 지리산 산행을 하다가, 세석 촛대봉 근처에서 딱~ 한송이 봤네요 ^^;

꽃 모양이 흡사 오랑캐(왜놈)가 쓴 투구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부자, 초오)

최근에 투구꽃의 뿌리를 캐어 술로 담궈먹었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죠...

달여 먹음면 사약입니다. ^^;

옛날 사약재료 중 대표적인 것이 천남성, 초오 등이죠.

투구꽃의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페북에 같이 포스팅되는데, 의견 중에 '지리바꽃' 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꽃이 지고, 열매가 열려야 확실하게? 구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암술의 수(골돌의 수)가 5개가 지리바꽃 이라는데... 

아직 투구꽃 조차 구별을 잘 못하는 저로서는 ^^;

지리바꽃 참조 자료 :


여러 개의 씨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골(蓇葖, follicle)' 이라고 합니다.

이건 3개의 골돌로 되어 있습니다.



>> 2017년 10월 11일 / 지리산 세석 촛대봉 / Canon EOS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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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TAG 투구꽃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랍니다.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은 잎자루 끝에서 손바닥을 편 모양으로 3~5갈래로 깊이 갈라지고, 어긋납니다. 

꽃은 자주색 혹은 흰색으로 모양은 고깔이나 투구와 같으며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피고,

열매는 10~11월에 맺고 타원형이며 뾰족한 암술대가 남아 있습니다.



>> 2011년 10월 2일 / 신불산 / Canon EOS 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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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