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1 꽃마리_20170330 들이나 길가에 흔히 피는데,너무 작아서 그냥 스쳐지나죠...몸전체에 털이 많고, 꽃차례가 돌돌 말려있서꽃마리라 부릅니다.꽃은 하늘색이고 지름이 2mm 정도이며,중간에 노란 유인색소가 있습니다.꽃말은 물망초의 꽃말과 같은'나를 잊지 마세요' 입니다. 카메라를 바꾸게 된 계기중의 하나인데,요놈 때문에 렌즈도 지르고 싶어 지네요 >> 2017년 03년 30일 / 대구화원 / Canon EOS 700D 2017.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