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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5

홀아비바람꽃_20190525 4~5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몸이 5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각각의 갈래는 또다시 3~5개로 갈라집니다. 꽃받침이 꽃잎처럼 생겼으며(흰색), 5~6장이 납니다. 꽃줄기는 흰색 꽃이 1개씩 달립니다.그래서 홀아비...^^;이꽃도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입니다.꽃말은 '비밀스런 사랑' >> 2019년 5월 25일 / 소백산 / Canon EOS 700D 2019. 6. 13.
변산바람꽃_20190302 꽃대 10cm 가량, 꽃자루는 1cm,꽃받침은 흰색이고 5장이며, 달걀모양.꽃잎도 5장이지만 퇴화되어 있으며,노란 꿀샘이 있습니다.꽃밥은 연한 자색 입니다.지난해 3월 10일에 가서 늦었는데, 이번에는 2일에 갔는데도올해 워낙 날이 따뜻해서 지난해 만큼이나 끝물이네요..^^; 꽃말은 '덧없는 사랑' >> 2019년 3월 2일 오후 / 울산 작은 무룡산 / Canon EOS 700D 2019. 4. 23.
꿩의바람꽃_20170308 꿩의바람꽃도 지난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자생 군락지가 흙으로 많이 덮혔습니다.햇빛이 좋아 활짝 핀 모습을 기대했는데, 쌀쌀한 바람때문인지 모두 꽃잎을닫은 상태였습니다. 좀 아쉬웠네요... ^^;활짝핀 모습은 다른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 2017년 3월 8일 / 천성산 상리천계곡 / Canon EOS 700D 2017. 3. 10.
꿩의 바람꽃_20150312 꿩의 바람꽃은 햇빛이 들때 활짝피었다가 햇빛이 구름에 가리거나 해질녘이면이렇게 꽃잎을 살짝 닫아버립니다.바람꽃 중에 꽃의 크기가 젤 크지않나 싶네요... >> 2015년 3월 12일 (상리천) / Canon EOS 700D 2015. 5. 9.
너도바람꽃_20150312 너도 바람꽃은 상리천 계곡에서 복수초와 비슷하게 제일 먼저 만날수 있는 야생화 입니다.올해는 며칠 늦어서 꽃이 시들어 버린게 많았습니다.상리천 계곡의 최상단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됩니다.며칠만 늦어도 씨방을 만날수 있습니다. ▲ 꽃이 펴있을땐 무거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꽃잎이 떨어지고 나면 하늘향해 열매를 맺습니다. >> 2015년 3월 12일 (상리천) / Canon EOS 700D 201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