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공처럼 둥근 형태로 땅에 반정도 묻힌상태로 자랍니다. (1cm 정도의 수염뿌리)
1. 귤껍질 형태로 벗겨집니다.
2. 완전히 벗겨지면서 꽃받침처럼 갈라집니다.
3. 갈라진 껍질은 마르면서 문어발처럼 말립니다.
저 공 속에는 버섯의 포자가 들어있는데,
윗쪽부분 구멍이 생기면서 포자가 먼지처럼
비산하게 됩니다.
>> 2015년 3월 20일 (의령 한우산) / Canon EOS 700D
'야생화_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극_20150429 (0) | 2015.06.16 |
---|---|
흰대극_20150418 (0) | 2015.06.16 |
등대풀_20150418 (0) | 2015.06.16 |
보춘화_20150324 (0) | 2015.06.10 |
일엽초_20150320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