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_여름/노란색 계열7 금마타리_20180617 산지의 바위틈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5~6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깊게 갈라지며, 줄기잎은 잎자루가 거의 없이 마주납니다.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잎이나 줄기에서는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으나꽃에서는 마타리와 같은 냄새가 납니다. (장 썩는 냄새...)꽃말은 '미인, 무한사랑' >> 2018년 6월 17일 오후 /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 Canon EOS 700D 2018. 7. 16. 노랑어리연꽃_20180714 물이 깊지 않고 오래 고여있는 곳에서 자라며,꽃은 7~8월에 피는 여러해살이풀.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자라며 잎은 긴 잎자루에 의해 물 위에 뜹니다.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보라색이 돕니다.꽃말은 '수면의 요정' >> 2018년 7월 14일 오전 / 고흥군 마복산 목재문화체험관 / Canon EOS 700D 2018. 7. 16. 삼잎국화_20120818 높이가 2m 정도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로 줄기는 백록색이 납니다. 개화기는 7∼9월로 긴 꽃대가 자라 그 끝에 두상화가 피는데, 설상화는 길이가 2∼6㎝로 밑으로 처집니다. 중심부는 녹황색이 나며 두상화의 직경은 6∼8㎝입니다. 19C 중기에 들어온 귀화식물 입니다. 잎 모양이 삼잎을 닮아서 이런 이름 입니다.네이버에서 '삼잎국화'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꽃은 '겹삼잎국화' 입니다.꽃말은 '밝다' '고상하다' >> 2012년 08월 18일 / 지리산 청학동 / 갤럭시 S3 2017. 9. 28. 겹삼잎국화_20100801 꽃이 겹으로 핀다고 겹삼잎국화 입니다. 노란 꽃이 피고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잎이 새 깃 모양으로 세갈래로 갈라지고, 위로 올라갈수록 덜 갈라집니다. 부드러운 잎과 순으로 부침개를 하면 맛있다고 합니다. ^^; 데쳐서 무치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털이 없어서 부드럽다고 하네요.꽃말은 '충실한 기다림' '영원한 행복' >> 2010년 8월 1일 오후 / 지리산 칠선계곡 / FinePix s5700 2017. 9. 28. 물레나물_20170709 다년생 초본으로 볕이 잘 들고 물기가 많은 곳에 자랍니다. 꽃잎이 바람개비 같이 생겨서 물레나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도시 근교에서는 발견하기 힘들고 깨끗한 곳에서만 사는 다년생초본... 꽃말은 '추억'. >> 2017년 07월 09일 / 의령 한우산 / Canon EOS 700D >> 2014년 7월 23일 / 함양 용추계곡 / Canon EOS 700D 2017. 9. 4. 바위채송화_20170709 언듯보면 기린초와 바위채송화의 꽃이 비슷하고, 피는 시기도 기린초가 지기시작하면 바위채송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햇볕이 잘 들고, 습하며 바위틈새에 자랍니다. 잎이 좀 다육질이라... 옮겨심어도 잘 자란다네요...^^; 잘자라더라도... 그냥 그대로가 더 이쁘겠죠? ^^꽃말은 순진함, 가련함 >> 2017년 07월 09일 / 의령 한우산 / Canon EOS 700D 2017. 9. 4. 활량나물_20170728 요즘 무작정 한번씩 드라이브 코스로 의령의한우산에 차로 오르는데, 산책하다 만났습니다.디카가 차에 있어 폰카로...다년생초본으로 6~8월에 꽃이 미색에서 점점 황색...갈색으로 변합니다. 10월에 배모양의 긴 열매가 열리는데, 팥모양의 종자가 들어있습니다.꽃말은 꿈꾸는 '요정의 장화' 랍니다. ^^ >> 2017년 07월 28일 / 한우산 / Mobile LG V10 2017.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