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겹으로 핀다고 겹삼잎국화 입니다.
노란 꽃이 피고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잎이 새 깃 모양으로 세갈래로 갈라지고, 위로 올라갈수록 덜 갈라집니다.
부드러운 잎과 순으로 부침개를 하면 맛있다고 합니다. ^^;
데쳐서 무치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털이 없어서 부드럽다고 하네요.
꽃말은 '충실한 기다림' '영원한 행복'
>> 2010년 8월 1일 오후 / 지리산 칠선계곡 / FinePix s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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