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시골길을 달리다보니,
유채꽃도 아닌것이 노란꽃이 보이길래...
애기똥풀이 벌써 피었나? 했는데...
역시나 애기똥풀이었네요...^^
꽃말은 '엄마의 사랑과 정성' 이라네요...
작은절 대웅전 뒤쪽 담벼락 위에 있어서
상세 사진이 없어요~
마지막 사진은 합천에서 LG G3로 찍은것이네요...^^;
>> 2015년 4월 17일 (창녕) / Canon EOS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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