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얼레지를 찍지 않았는데,
아직 얼레지가 남아 있어서 더 반가웠네요.
선분홍보다는 흰색에 더 가까운게 많네요.
'잎의 얼룩무늬반점'= '얼레지'
잎은 나물이나 국을 끓여먹는데,
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난다하여
'미역추나물' 이라고 합니다.
실제 강원도에서는 산모를 위해
미역국 대신 끓여먹었다고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마~ ^^;
꽃말은 '질투'
>> 2015년 4월 25일 (황매산) / Canon EOS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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