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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피는 꽃/여름에 피는 꽃

누리장나무_20170718

by 울강군 2017. 9. 4.


누린내가 난다하여 누리장나무인데, 개똥나무, 구린내나무 등으로도 불립니다.

꽃도 이쁘지만 열매도 꽃만큼 매력적입니다.

붉은색은 열매의 껍질인데, 마르면 갈색으로 변하고, 열매는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꽃말은 '깨끗한 사랑' 입니다.



>> 2017년 07월 18일 / 합천 지릿재 / Mobile LG V10




>> 2014년 10월 24일 /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 Canon EOS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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