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가 난다하여 누리장나무인데, 개똥나무, 구린내나무 등으로도 불립니다.
꽃도 이쁘지만 열매도 꽃만큼 매력적입니다.
붉은색은 열매의 껍질인데, 마르면 갈색으로 변하고, 열매는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꽃말은 '깨끗한 사랑' 입니다.
>> 2017년 07월 18일 / 합천 지릿재 / Mobile LG V10
>> 2014년 10월 24일 /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 Canon EOS 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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