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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_봄/기타16

등대풀_20150418 독성이 있어 어린순은 데쳐서 먹는다는데, 먹지 않는게 좋을듯하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된다네요... 줄기와 가지끝에 5장의 잎이 둥글게 배열됩니다.그 배열된 잎위에 하나의 암꽃과 여러개의 수꽃이 핍니다.색은 노란색을 띤 초록색의 꽃입니다. 꽃말은 '이루고 싶은 사랑' 입니다 >> 2015년 4월 18일 (청산도) / Canon EOS 700D 2015. 6. 16.
보춘화_20150324 춘란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진도에서 대부분 찍었고, 강진에서도 몇군데 봤네요... >> 2015년 3월 24일 (진도) / Canon EOS 700D 2015. 6. 10.
일엽초_20150320 좀 따뜻한 곳 오래된나무나 바위에 자생합니다. 입맥의 안쪽에 홀씨가 잎맥을 중심으로 나란히 두줄로 자랍니다. 고사리와 같이 양치식물에 속합니다. 잎과 뿌리 모두 약용으로 사용되는데,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요즘은 관리되는 숲이나 공원...사찰 부근 등에서 볼수 있습니다... 길이는 10~15cm 정도 됩니다. >> 2015년 3월 20일 (의령 일붕사) / Canon EOS 700D 2015. 5. 9.
먼지버섯_20150320 처음에 공처럼 둥근 형태로 땅에 반정도 묻힌상태로 자랍니다. (1cm 정도의 수염뿌리) 1. 귤껍질 형태로 벗겨집니다. 2. 완전히 벗겨지면서 꽃받침처럼 갈라집니다. 3. 갈라진 껍질은 마르면서 문어발처럼 말립니다. 저 공 속에는 버섯의 포자가 들어있는데, 윗쪽부분 구멍이 생기면서 포자가 먼지처럼 비산하게 됩니다. >> 2015년 3월 20일 (의령 한우산) / Canon EOS 700D 201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