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2 산자고(까치무릇)_20110327 >> 2011년 3월 27일 오후 / 진도 동석산 / FinePix s5700 2017. 3. 11. 분홍노루귀_20110327 >> 2011년 3월 27일 오후 / 진도 동석산 / FinePix s5700 2017. 3. 11. 노루귀_20110327 >> 2011년 3월 27일 오후 / 진도 동석산 / FinePix s5700 2017. 3. 11. 노루귀_20110311 >> 2011년 3월 11일 (상리천) / Fujifilm FinePix s5700 2017. 3. 11. 노루귀_20170308 천성산에서 찍사들에게 가장 많은 시달림을 받는 꽃이 바로 노루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제일 아랫쪽에 군락지가 있다보니... 제일 많이 손타는 곳이 ...조금 모여있다 싶은곳 아랫쪽은 반질반질 할 정도로 길이 나있고,대부분의 나뭇잎은 다 치워져 있고... (이쪽 사면이 나뭇잎이 잘 쌓이는 곳인데... )암튼 완전 실망이었다는... 이날 천성산 오기전에 장유사 계곡의 노루귀 군락지를갔었는데... 거긴 천성산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완전 초토화 였었는데...어딜가나 이제 사람들 등살에 남아나질 않으니...에혀 저도 이제 알려진 곳은 발길을 좀 줄여야 겠어요~ >> 2017년 3월 8일 / 천성산 상리천계곡 / Canon EOS 700D 2017. 3. 10. 복수초_20170308 천성산 복수초 입니다.세번째 복수초 사진입니다. 가덕도, 한우산, 천성산 인데, 한우산 사진은 노트북에 있는 관계로포스팅은 잠시 미뤄두고, 천성산 복수초 부터 올립니다. 복수초 군락지는 지난해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던듯 하는데,문제는 군락지가 많이 알려져 사람손이 많이 탓더군요... 나뭇잎은 다 치워졌고, 지나다닌 흔적이 많아서 안타깝더군요...ㅜㅜ알려진 군락지 말고, 한두개체씩 여러군데 있는 곳을 잠시 들렀는데,거긴 아직 아무도 찾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느낌상 두곳의 복수초가 때깔이 다르다는 생각이...팍 들더군요. ^^;저도 향후 몇년간은 방문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 2017년 3월 8일 / 천성산 상리천계곡 / Canon EOS 700D 2017. 3. 10. 중의무릇_20170308 중의 무릇 군락지(제가 알고 있었던)가 흙으로 묻혀버렸더군요...거의 산로에 위치하다 보니... 흙이 살짝 덮힌 상태에서산객들이 밟고 지나다녀서 실질적으로 생생한 개체가 없더군요...며칠뒤에 혹시 더 많이 올라올지 모르겠지만,3월 8일 현재 많이 아쉬었던 것중 하나 입니다.언론에서는 날이 따뜻해서 꽃 피는 시기가 일주일쯤 빠를거라고 했는데,상리천 계곡은 지난해보다 좀 늦게 왔어야 그나마 나을뻔했네요...중의 무릇은 꽃이 핀 개체가 거의 없었네요... 대부분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중... ▲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 >> 2017년 3월 8일 / 천성산 상리천계곡 / Canon EOS 700D 2017. 3. 10. 꿩의바람꽃_20170308 꿩의바람꽃도 지난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자생 군락지가 흙으로 많이 덮혔습니다.햇빛이 좋아 활짝 핀 모습을 기대했는데, 쌀쌀한 바람때문인지 모두 꽃잎을닫은 상태였습니다. 좀 아쉬웠네요... ^^;활짝핀 모습은 다른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 2017년 3월 8일 / 천성산 상리천계곡 / Canon EOS 700D 2017. 3. 10. 너도바람꽃_20170308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천성산 상리천계곡을 찾았는데... 내원사 매표소 부터 좀 심상치않았는데계곡은 포크레인 자국이 선명하고 온통 공사중이었습니다.알고보니 지난해 태풍 자바때 다 쓸려 내려왔다네요... 물론 상리천 계곡의 야생화군락지도 마찬가지로 많은 상처를 남겼더라구요.상류쪽의 너도바람꽃, 복수초, 꿩의바람꽃...까지의 자생지 정도만 남아있고, 다 쓸려가거나 흙으로 덥혀서 향후 몇년간 제대로된 야생화천국은 볼수 없을듯 합니다....ㅜㅜ 너도바람꽃은...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색 다섯장의 꽃잎은... 꽃잎이 아니라 꽃받침조각 입니다. 꽃잎은 안쪽에 노란색(꿀샘) 점 처럼 보이는 부분입니다. Y자형 또는 V자형으로 보이는 끝에노란색 꿀샘이 생겨 있습니다. 그 안쪽으로 수술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 201.. 2017. 3. 10. 복수초_20170218 2017년 첫 야생화네요...^^ 김해 장유사쪽에 노루귀 보러갔는데, 이제 몇 개체가 올라왔고, 3월초쯤 되면 많이 올라올듯 싶네요. 거가대교가 있는 가덕도에 가서 한참 헤매다 포기하고 돌아오려다 발견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1월 말경부터 폈다는데... 3월 중순에는 밀양쪽 군락지를 한번 찾아볼 예정입니다. 찾을수있을지 모르지만...^^; ‘복수초’라는 이름은 일본식 한자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한국식으로 지었다면 수복강녕을 의미하는 ‘수복초’가 되었을 것이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2017. 2. 19. 패랭이꽃_20120721 >> 2012년 07월 21일 영덕 00산 / Canon EOS 300D(젤위), 갤럭시 S3 2016. 7. 2. 술패랭이꽃_20120902 흰술패랭이꽃 >> 2012년 09월 02일 밀양 00산 / Canon EOS 300D 2016. 7.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